茶香의 시 이야기 2월의 폭설 by 茶香 2011. 2. 15. 2월의 폭설 / 茶香;조규옥 입춘도 지나고 우수가 낼 모레인데 얼마나 그리움이 깊으면돌아서 가던 길을 돌아와 나뭇가지가 휘어지도록 그리움 내려놓고잠시 잠깐 앉았다가 제 그리움 속으로 사라지고 마는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가을바람에 날리는 것들. '茶香의 시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월에 쓰는 편지 (0) 2011.06.09 사랑한다는 말 뒤에 (0) 2011.04.21 가을 豫感 (0) 2010.09.17 가을 豫感 (0) 2010.09.13 7월의 편지 (0) 2010.07.02 관련글 유월에 쓰는 편지 사랑한다는 말 뒤에 가을 豫感 가을 豫感